잠자다 요로결석 통증 때문에 갑자기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어지럽고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119를 불러서 난생처음으로 응급실에 실려가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요로결석 후기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요로결석이란?
요로결석은 요로에 생기는 단단한 덩어리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덩어리로 시작하여 점점 커지게 됩니다. 수분 섭취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 증상?
- 왼쪽이나 오른쪽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
- 손발 저림 현상
- 구토 증상
잠을 자다가 새벽에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심해서 일어나자마자 쓰러졌습니다. 119를 불러서 응급실에 실려가게 되었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하자마자 손발 저림 증상이 추가로 생겼습니다. 옆구리 통증이 더 심해져서 정신이 없었는데 응급실에서 진통제를 맞고 나서 괜찮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엉덩이에 진통제 주사를 맞았는데 약효가 약한 것 같았습니다. 조금 지나서 다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어지러움 증상이 생겨서 구토를 하게 되었는데 팔에 수액과 강한 진통제를 다시 놔주셨습니다.
진통제를 맞고 시간이 지나자 통증이 완화되었습니다. x-ray와 ct를 찍고 나서 요로결석이라고 의사선생님이 알려주셨습니다.
진단서와 ct 자료를 주시면서 24시간 비뇨기과 전문병원에 가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응급실에서 나오자마자 병원을 검색하여 방문했습니다.
요로결석 대처법
첫째 119를 불러서 응급실 방문하기입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움직일 수 없다면 응급실에 갔다가 진통제를 맞고 24시간 비뇨기과 병원을 가는 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응급실에서 강한 진통제를 맞고 비뇨기과에 가서 돌을 깨는 방법인 쇄석술 치료를 받으면 별로 아프지 않았습니다.
응급실을 들리지 않고 비뇨기과를 바로 가면 쇄석술을 하기전에 엉덩이에 진통제를 놔주는데 응급실에서 팔에 놔주는 진통제보다 약해서 그런지 쇄석술을 받을 때 통증이 심했습니다.
둘째 24시간 비뇨기과 전문병원에 바로 가기입니다. 통증을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다면 비뇨기과 전문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괜찮습니다.
요로결석 완치
24시간 비뇨기과 전문병원을 총 3번 방문했습니다. 요로결석 치료방법은 3가지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첫째 자연 배출입니다. 요로결석이 스스로 배출되는 것입니다.
둘째 쇄석술을 사용하여 요로결석을 깨는 방법입니다. 커진 요로결석을 잘게 쪼개서 배출되게 하는 방법입니다. 기계를 사용하여 요로결석이 있는 곳에 충격을 줍니다.
셋째 수술입니다.
쇄석술을 선택하여 2번 진행하였고 쇄석술을 받고 약 처방을 받아서 다음에 가기 전까지 약을 복용했습니다. 처음에 5mm 크기였던 요로결석이 3mm로 작아지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온 것을 ct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ct로 확인을 했는데 요로결석이 발견되지 않아서 배출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른쪽은 해결했지만 왼쪽에도 작은 요로결석이 있었습니다. 왼쪽도 똑같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6개월에 한 번 정기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하셔서 정기검진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마무리
요로결석 후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요로결석 때문에 몇 주간 신경이 쓰이고 정신이 없었는데요. 일단 완치가 되어서 마음을 한시름 놓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에 최소 1.5리터 수분을 섭취하시고 운동을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